선릉역 울쎄라?
같은 장비라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
선릉역 울쎄라
안녕하세요 선릉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박영미입니다^^
"리프팅 시술 중에 울쎄라가 괜찮다던데
저한테도 맞을까요?"
"울쎄라 잘못하면
볼이 패일 수도 있다던데 맞나요?"
최근 들어 울쎄라 시술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무너진 얼굴 탄력을 자연스럽게 리프팅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연령대와 상관 없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무리 같은 장비를 사용해도 나타나는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곤 하는데요.
오늘은 선릉역 울쎄라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요인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리프팅 시술을 받을지 말지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더욱 주목해주세요.
선릉역 울쎄라
어떤 원리로 진행되나요?
울쎄라는 초음파를 단순히 피부 표면에 쏘는 게 아니라 집속된 고강도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합니다.
이 과정에서 피부 속 특정 지점이 짧은 순간 고온에 도달하며 미세한 열 반응이 생기는데, 이것이 바로 조직이 스스로 조여지고 새로운 콜라겐을 만들어내는 신호가 돼요.
울쎄라는 다양한 깊이를 공략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얕은 주름과 표피 바로 밑의 진피를, 모공과 탄력은 심부 진피를, 그리고 근막층(smas)까지 자극해 얼굴선을 전체적으로 끌어 올립니다.
smas는 성형외과에서 절개 후 당겨주는 층인데, 울쎄라는 이를 비수술적으로 타겟한다는 차별성이 있죠.
대부분은 시술 직후 약간의 당김을 느끼고, 2~3개월 사이에 피부가 점점 더 단단해지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효과는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1년 정도 지속되곤 해요.
시술 후 일시적인 붓기, 압통, 따끔거림, 홍조, 드물게는 볼 패임이나 화상, 감각 이상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해당 증세가 지속된다면 의료진과 상담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셔야 해요.
선릉역 울쎄라
어떤 곳에서 진행해야 할지?
"울쎄라는 기계가 같으면 결과도 비슷한 거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사실 Ulthera는 기계 만큼이나 누가, 어떻게 시술하는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같은 장비를 써도 시술자의 해석과 설계에 따라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어떤 곳에서 진행해야 할 지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확인하시면 좋을만한 조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해부학적 이해 기반의 시술 설계 능력
"울쎄라는 그냥 얼굴 전체에 일정 샷 수만 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닙니다. 개인의 얼굴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시술이 진행되어야 하죠.
예를 들어 불독살이 고민인 분이라면 4.5mm 팁으로 smas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반면 광대 아래 볼 꺼짐이 두드러지는 분에게 같은 방식으로 시술한다면 오히려 꺼짐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죠.
울쎄라는 단순히 얼마나 많이 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얼굴 해부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는 설계가 들어가야 제대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개인마다 다른 시술 전략
같은 500샷을 쏘더라도 누군가는 얼굴이 확실히 조여지고, 또 다른 누군가는 오히려 꺼짐이나 볼균형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샷의 배치와 강도가 개인별로 맞춰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피부가 얇고 예민한 환자분께 높은 강도로 시술하면 화상이나 지방 위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부가 두껍고 탄력이 떨어진 분께 낮은 강도로 쏘면 효과가 거의 없을 수 있죠.
샷 수 역시 많을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너무 적으면 효과가 부족하고, 무분별하게 많으면 조직 손상이 생길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얼굴 구조, 피부 두께, 탄력 상태, 원하는 효과를 고려해 맞춤 조절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선릉역 울쎄라를 고려하고 있지만 어떤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헤매는 분들을 위해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장비만 같으면 어디서든 동일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다면, 이 글이 조금은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방향으로 시술이 진행되는 것입니다.
의료진과 충분히 이야기 나눠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라요.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릉 유앤아이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