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샷 수만 많으면 효과가 좋을까요?

“울쎄라 300샷이면 충분한가요?” ​ “샷 수 많으면 효과도 좋은 거 아니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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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6
울쎄라, 샷 수만 많으면 효과가 좋을까요?

“울쎄라 300샷이면 충분한가요?”

“샷 수 많으면 효과도 좋은 거 아니에요?”

“울쎄라, 왜 어떤 사람은 효과 없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선릉 유앤아이의원

대표원장 박영미입니다^^

울쎄라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질문이죠.

하지만 문제는 단순히 샷 수가 많다고

효과가 좋은 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제대로 설계되지 않은 울쎄라는

통증은 그대로인데, 결과는 별로인 경우도 많죠.

리프팅 효과를 결정짓는 건 ‘샷 수’가 아니라,

“어디에, 어떻게, 얼마나 정확히”

조사했느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울쎄라 효과를 높이려면

어떤 요소들이 중요한지, 그 핵심을

논문과 실제 임상 결과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샷 수보다 중요한 것?

어디에 쏘느냐’의 과학

Fatemi F et al. New Ultherapy method: Utilizing novel surgical and anatomical concepts yields outstanding results. J Cosmet Dermatol. 2024;23:2882–2887.

울쎄라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SMAS층(표층 근막)에

60~70도의 열 응고점을 만들어

리프팅 효과를 유도하는 비수술 시술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샷 수 많을수록 더 효과 있지 않나요?”라는

질문을 하곤 하죠.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샷 수가 많다고 반드시 효과가 좋은 건 아닙니다.

Park H et al.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for the Treatment of Wrinkles and Skin Laxity in Seven Different Facial Areas. Ann Dermatol. 2015;27(6):688–693.

국내 임상 논문(Park et al., 2015)에서는

울쎄라 시술을 받은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얼굴을 7개 부위로 나누어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턱선, 볼, 입 주변 부위에서

가장 뚜렷한 리프팅 효과가 나타났으며,

그 효과는 샷 수와 무관하게

‘정확히 타겟팅된 위치’에 따라 달랐습니다.

즉, 아무리 많은 샷을 쏴도

잘못된 부위에 조사되면 의미가 없고,

오히려 얼굴 비대칭, 볼 꺼짐, 화상 같은

부작용 가능성만 커지게 되는 거죠.

진짜 울쎄라 효과는

'디자인'에서 시작된다

울쎄라 장비는 단순히

에너지를 조사하는 기계가 아닌,

‘디자인’과 ‘설계’가 먼저

고도 맞춤형 시술 플랫폼이라고 봐야 합니다.

실시간 영상 장비(DeepSEE™)를 통해

피부 두께, 지방층 분포,

SMAS층의 깊이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에너지를

1.5mm/3.0mm/4.5mm 깊이에

정확히 분포시켜야 진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Fatemi F et al. New Ultherapy method: Utilizing novel surgical and anatomical concepts yields outstanding results. J Cosmet Dermatol. 2024;23:2882–2887.

게다가 최신 연구에 따르면,

기존 울쎄라 시술에서 놓치기 쉬운

귀앞(Parotid) 부위의 SMAS층

집중 타겟팅했을 때,

리프팅 효과가 현저히 증가했습니다.

이 방법은 기존보다 총 샷 수는 적었지만,

리프팅 강도와 환자 만족도는 훨씬 높았습니다.

즉, 많이 쏘는 것보다, 정확히 쏘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도 증명된 것이죠.

울쎄라만으로 충분할까?

피부결·보습까지 생각한다면..

울쎄라는 깊은 조직을 당겨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환자들을 시술하다보면

늘 따라오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피부 속은 리프팅됐지만,

겉은 건조하거나 푸석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울쎄라와 병행해

피부 표면까지 케어해주는 시술을

함께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리투오(리쥬란 유래 피부 재생 주사)’인데요.

리투오는 인체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무세포 동종진피 스킨 부스터로,

피부 장벽 강화, 결·잔주름 개선, 붉은기 완화,

수분 밸런스 회복 등에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울쎄라와 리투오를

함께 받은 고객님들 중 상당수가

“처짐은 당겨졌는데 피부결까지 매끈해졌다”, “겉도 쫀쫀하고 속도 촉촉하다”

만족감을 표현하시죠.

울쎄라가 구조를 당기는 시술이라면,

리투오는 그 위에 피부 상태를

정리해주는 케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 선릉 유앤아이에서는

단독 울쎄라 시술도 진행하지만,

피부 상태에 따라 리투오와 함께 받는 조합을

적극 권해드리고 있답니다.

이 조합은 특히 “탄력과 수분, 둘 다 원하는 분”,

“한 달 뒤 피부까지 맑아지는 느낌”

기대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오늘 글을 정리하며

마무리 지어보겠습니다.

울쎄라의 진짜 효과는 샷 수보다

‘정확한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무작정 많이 쏘기보다는,

SMAS층을 어떻게, 어디에 쏘느냐

훨씬 더 중요하죠.

여기에 피부결과 수분까지

함께 케어하고 싶다면,

리투오 같은 재생 솔루션과의

조합도 고려해보세요.

결국 시술 효과를 결정짓는 건

장비가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과 디자인입니다.

피부 구조와 상태를 충분히 분석한 뒤,

울쎄라 단독 또는 다른 시술과의 병행 여부까지

개인 맞춤 리프팅 플랜을 제안해주는

병의원을 찾으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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